경북도, ‘독도연구기관 통합협의체 심포지엄’ 개최
- 최근 독도연구 동향 분석하고 연구방향 모색하는 토론회 가져
이번 심포지엄은 ‘독도관련 연구경향 조사 보고’라는 주제로 ▲인문과학분야 (송휘영 영남대 독도연구소 교수), ▲사회과학분야 (유하영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지질학분야(장윤득 경북대교수), ▲해양과학분야 (박찬홍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장), ▲언론분야 (김신호 대구한의대 교수) 에 대한 독도 연구의 현황과 과제를 심층 분석을 통해 기존 연구성과를 진단하고 미래 지향적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주제발표에 이어서 김병우 대구한의대교수, 현대송 국민대 일본학연구소 교수, 이범관 경일대 교수, 황정환 경주대 교수, 최준호 영남대 교수가 참석, 발제자와 함께 종합토론을 통해 독도 연구의 미래 지향적 방향성을 모색했다.
경상북도 민병조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최근의 독도와 관련하여 동북아 정세가 급변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외 홍보에 힘쓰고 있는 만큼 우리의 논리적·학문적 대응이 절실하다”며, “통합협의체에서 연구 실적을 거듭 쌓아 장기적, 발전적 연구 방향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명실상부한 독도 연구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통합협의체는 지역 내의 독도관련 연구소 간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유기적 연구 활동을 목적으로 지난 2008년 3월 11일 발족했다.
※ 대 학(6) : 경북대, 경일대, 경주대, 대구한의대, 영남대, 대구대
연구소(2) : 대구경북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그간 ‘독도총서(‘08)’와 ‘통합협의체 연감(‘09~’11)’을 발간했으며, 각종 학술행사를 통해 독도 연구 성과를 거양해 왔다. 또한 ‘독도의 자연전’과 ‘독도사진전’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독도의 현황을 알려왔으며, 대구·경주·상주·김천·울진 등지에서 시·도민을 대상으로 독도시민강좌를 개최하여 독도교육에도 앞장서 오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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