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영양빛깔찬일자리지원센터’ 준공식 개최

- 안정적 일자리 지원으로 지역 상품을 명품산업으로 육성 발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9. 21일(금) 오후 2시 영양군 일월면 일원에서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 권영택 영양군수, 이상용 도의원 및 영양군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빛깔찬일자리지원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된 일자리지원센터는 2011년 11월부터 약 11억원(도비 5, 군비 6)의 예산을 들여 부지 1,655㎡에 연면적 547㎡인 2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사무실, 취사장, 샤워실, 숙소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취업 상담 및 알선, 고용정보 제공 등을 통해 농촌지역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어 영양 이외의 지역에 살고 있는 영농 인력을 확보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7~10월경 고추 수확기에 일자리 수요는 많으나,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부족한 일자리 미스매치도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영양의 명품 브랜드인 고추산업의 안정적 생산기반과 더불어 2차 가공산업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도에서는 일자리 창출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일자리를 위해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적극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영양빛깔찬일자리지원센터’가 조기에 정착되어 농촌지역 일자리 창출의 구심체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이와 더불어 “영양의 대표 브랜드인 고추산업이 더욱 활기를 띠어 성공모델의 대명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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