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젊고 우수한 글로벌 인재확보를 위해 시도간 나아가 국가간 유학생 유치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부산에도 2006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여러 가지 정보제공과 함께 문화체험 및 문화공연 관람 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새내기들의 빠른 부산생활 정착과 즐거운 유학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대, 부경대, 동의대, 경성대 등에서 약 15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체류계로부터 유학생체류에 관한 교육 및 남부경찰서 외사계로부터 범죄예방 교육 등을 받는다. 또, 선배들의 부산유학생활 경험사례 발표 및 문화체험 등을 통해 선후배간 교류·소통의 장도 함께 마련된다. 본 행사 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부산시립무용단의 수준 높은 공연도 관람하게 됨으로써 한국의 아름다움과 부산유학생활의 즐거움도 함께 선사한다.
현재 부산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은 약 7,000여 명으로 부산 전체 외국인 주민 중 약 13%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인 유학생이 약 4,9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순이다. ※ 문 의 : 부산국제교류재단(051-668-7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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