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대구국제마라톤대회, IAAF 인증실버등급획득
- 공인 국제대회 개최 4년 만에 세계 정상급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
특히 이번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의 ‘실버(Silver)등급’ 승인은 국제육상도시로서의 대구 이미지를 높이는 데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에서는 지난 4월에 개최된 대구국제마라톤대회의 기록과 코스계측, 참가규모, 도핑검사, 중계방송, 관중, 공식계시, 보험, 시상금, 전광판 운영 등 대회운영 전반에 걸친 14개 항목에 대한 종합평가를 하고, ‘실버등급’의 조건을 충족했다며 ‘Silver Label 인증’을 승인했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에서는 2008년부터 매년 전 세계에서 개최된 마라톤대회를 대상으로 등급신청을 한 대회에 한해 집행이사회의 심의를 거쳐 골드(Gold), 실버(Silver), 브론즈(Bronze)의 등급을 승인하고 있다.
그 중 실버라벨은 국제육상경기연맹의 공인계측 요원이 계측하고 승인한 코스 운영과 5개국 이상에서 남자 2시간 12분 이내와 여자 2시간 32분 이내의 선수가 각각 5명이상 참가해야 하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요구하는 수준의 도핑테스트(샘플 6개)를 해야 한다. 또 국내 중계방송과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대회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2001년 하프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2008년 처음으로 국제마라톤대회로 개최해 왔다. 2009년 대회부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의 공인 국제마라톤대회로 개최했으며, 이로부터 4년 만인 올해 9월에 ‘실버라벨(Silver Label)’를 획득했다.
현재 국내에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으로부터 등급을 부여받은 대회는 서울국제마라톤대회와 조선 춘천마라톤대회(Gold Label), 동아경주마라톤대회와 중앙서울마라톤대회(Silver Label) 등 4개 대회가 있다. 그리고 전 세계 925개 마라톤대회 중 골드라벨 34개, 실버라벨 22개, 브론즈라벨 15개 대회가 있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의 실버등급 승인으로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전 세계 마라토너에게 관심받는 대회로 격상될 것이며, 대내·외적 홍보와 후원사 모집, 우수선수 초청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수준 높은 대회,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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