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어학연수 코스, 필리핀과 호주 떠올라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영어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들이 많아졌다. 그 이유는 사회적 전반 및 기업 등에서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 갖추어진 사람들을 인정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어학연수는 단순히 영어 실력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환경에 대한 경험을 쌓고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

현재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국가는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그 대표적인 어학연수지로는 호주, 미국 등이 있으며 필리핀이나 싱가폴, 대만 등도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각 국가마다 비자의 형태나 프로그램 및 수업 방식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연수생이 한 국가에서 모든 시간을 할애하는 경우는 드문 편이다.

보통 기초는 저렴한 국가에서 시작해서 실력이 향상되면 그에 맞는 국가를 다시 선택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제한되어 있는 기간과 비용상의 문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조절하기 위한 일종에 전략인 셈이다.

최근 첫 어학연수지로 각광 받고 있는 국가는 바로 필리핀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와 인접해 있으며 1:1 수업 및 소규모 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지고, 미국, 호주 어학연수지 보다 비용이 절반 이상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기초부터 고급수준의 영어를 한국인의 상황에 맞게 가르쳐 주고, 토익, 토플, 테솔, 아이엘츠 등 분야별로 특화된 수업이 많아 자격증을 보다 손쉽게 취득할 수 있다.

필리핀 어학연수지에서 목적을 이룬 학생들은 그 다음 코스로 호주어학연수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호주는 비교적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이 쉬워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벌 수도 있고, 미국과 영국 문화가 적절히 혼합되어 있어 영어발음을 익히는데도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필리핀어학연수, 호주 워킹홀리데이 커뮤니티 호사랑 이동일 대표는 “기초영어실력을 쌓을 수 있는 필리핀 어학연수 이후 보다 높은 교육을 원한다면 호주가 제격이다. 호주에는 명문대학이 많이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본 영어 실력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호사랑 (http://cafe.daum.net/lovesydney)은 필리핀어학연수 및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비자무료대행서비스, 무료항공권 지급, 최저학비보상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프라임유학넷 개요
프라임유학넷은 호주전문유학원으로 학생 각자의 목표를 달성시켜드리기 위하여 신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ojupri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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