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2년 지자체 합동평가 전국 ‘최우수’
- 9개 분야 중 5개 분야 ‘가’등급 … 전국 최우수 행정역량 입증
- 2009년 지자체 대상 통합 평가 이후 역대 최고 성적 거둬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2011년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한 38개 주요 국정시책에 대한 추진성과를 9개 분야별, 3등급으로 나눠 실시한 ‘2012년도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사회복지분야, △지역경제분야, △지역개발분야, △환경산림분야, △안전관리분야 등 무려 5개 분야에서 ‘가 등급’을 받았다.
2009년도 행정안전부 중심의 통합평가가 실시된 이래 광역시가 16개 시·도 통들어 전국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며 거의 모든 분야에서 행정수준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은 셈이다.
또한 함께 발표된 지역특화분야 평가결과에서도 지역경제개발 분야의 “전국 최초, 성공적인 국도변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시 대중교통과)”과 보건사회복지 분야의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을 위한 DASH사업(중구보건소)”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에서 ‘가’ 등급을 받은 분야를 시책별로 보면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지역사회서비스 기반 확충도, 민간복지 자원 활성화, 기초생활보장 업무의 적절성, 자활사업 지원 및 활성화 시책이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외국인 투자유치활동 실적, 서민경제 지원 시책이 우수하였고, 지역개발 분야에서는 지역녹색성장 기반구축, 주거환경개선, 구제역 및 방역조치 추진실적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환경산림 분야에서는 자원순환 관리, 산림자원 육성 및 이용, 산지보전 및 재해방지 시책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고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재난관리 대응기반 구축, 지자체 안전관리계획 운영 활성화 등 시책 추진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합동평가는 시·도에서 추진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정 주요시책의 추진성과에 대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서 울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에 걸쳐 골고루 높은 성적을 거둠으로써 전국 최우수의 행정역량을 입증했다.
울산시는 민선 5기 박맹우 시장 취임 이후 ‘아름답고 풍요로운 세계적인 복지도시' 울산을 기치로 모든 시정의 가치기준을 ‘시민중심의 행정’에 역점을 두고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행정을 수행해 온 결과가 이번 성과로 나타난 것이라고 자체 분석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평가로 총 35억 원(예상)의 특별교부세를 받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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