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같은 명품 외모, 입체윤곽 성형으로 가능

- 기술력으로 빚어낸 아이폰5와 같이 입체윤곽 성형도 전문 기술이 필요해

뉴스 제공

2012-09-23 10:06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애플이 공개한 아이폰5가 화제다.

A6 듀얼코어가 탑재된 아이폰5는 성능이나 기능 면에서 큰 혁신은 없다는 평이 주를 이루지만, 외형 면에서는 큰 발전이 있었다는 것은 네티즌들이 공통적으로 입을 모으는 부분이다.

특히 알루미늄 덩어리를 크리스탈 다이아몬드로 가공하는 ‘유니바디’ 방식으로 성형된 아이폰5의 외형은 ‘스위스 장인이 깎은 명품 시계’에 비견될 정도로 아름답다고 한다. 실제로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아이폰5는 애플이 만들어낸 가장 아름다운 제품’이라고 극찬했을 정도.

이런 아이폰5의 가공 과정은 얼굴의 뼈를 절개하고 이어 붙이는 양악수술, 안면윤곽교정술 등의 성형수술과도 흡사해 보인다.

예전에는 고소영, 이영애, 채시라 등 다소 한국적인 마스크가 미인상으로 꼽혔다면, 최근에는 현대미인의 기준에 V라인의 갸름한 얼굴과 자연스러운 안면윤곽 등이 자리매김하면서부터 입체적이고 또렷한 이목구비의 미인형이 부각되고 있다.

이처럼 최근 인기있는 연예인들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입체적인 얼굴형을 닮는 방법에는 입체윤곽 밸런스 4D 양악(특허출원번호: 41-2011-0021234)과 입체윤곽연예성형(특허출원번호: 41-2011-0024765) 등의 성형수술 방법이 있다.

실제로 케이블 채널인 채널동아 ‘도전 신데렐라’를 통해 알려진 박수정, 이세경 등이 해당 성형수술을 통해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박수정과 이세경의 수술을 집도한 신데렐라성형외과의 정종필 원장은 “안면윤곽술은 얼굴 전체의 비율과 각도 그리고 구강 안쪽까지 진단한다”며, “양악은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심미적인 측면만을 위해서 수술을 감행해선 안되며,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을 나누고 결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종필 원장은 고려대 성형외과 전문의, 연세병원 성형외과 과장을 역임하고 MBC 탤런트실 성형 자문의와 미스월드유니버시티 심사 및 성형고문 등을 맡고 있다.

신데렐라성형외과 개요
신데렐라 성형외과·치과는 각 분야별 전문 의료진의 유기적인 협진시스템을 바탕으로 최상급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뷰티 메디컬 그룹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형외과로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도약하고 있다.

신데렐라성형외과: http://www.cindyclin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