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녹지정책 비전제시 할 ‘공공조경가’ 모집
- 공원녹지 정책분야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 할 서울형 ‘공공조경가’ 20인 모집
- 자격요건은 조경, 생태, 원예, 환경, 건축, 도시계획, 디자인 분야 전문가
- 10월 8일까지 응시원서 서울시 조경과로 제출, 등기우송, 이메일 접수가능
서울형 ‘공공조경가’란 동 시대의 철학과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공원녹지정책의 비전과 시책사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서울 시민에게 사랑받는 Open & Public Space와 공원녹지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도시환경 디자인 및 융·복합적 기능 향상 역량을 갖춰 서울시에서 위촉하는 조경전문가를 말한다.
서울형 ‘공공조경가’ 제도는 민간의 우수한 전문가를 공원녹지 정책 및 디자인 분야에 참여시켜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특성에 맞게 도시환경 디자인의 차별성을 두고자 시행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공원녹지분야에서 자문위원을 처음으로 공개모집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서울형 ‘공공조경가’로 선정된 전문가는 시책사업으로 추진되는 다양한 프로젝트의 기획 및 설계단계에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서울시는 조경관련 학계 및 업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원로전문가 외에 의식있는 젊은 조경가를 확보하고자 모집인원 20명 중 10명은 만 50세 이하로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조경분야(조경, 원예, 환경, 생태)와 도시환경 디자인 분야(건축, 도시계획, 디자인)로, 응시원서 접수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seoul.go.kr/시정소식/고시 공고)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10월 8일까지, 시청 조경과로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송,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등기 우송할 주소는 (우:100-250)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 231번지 시청 남산별관 조경과, 이메일 주소는 shyoon@seoul.go.kr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조경과(2115-7619)로 문의하면 된다.
최광빈 서울시 공원녹지국장은 “미테랑대통령의 ‘그랑프로제(건축 공원기본계획)’ 사례처럼 최고의 조경가와 의식있는 젊은 조경가들을 서울형 ‘공공조경가’로 선발하여 함께 고민하고 토론과정을 거쳐 공공 공간의 새로운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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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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