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세종로 보행전용거리에서 시민 5천명과 자전거 대행진

서울--(뉴스와이어)--박원순 서울시장은 23일(일) 오전 7시 35분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되는 ‘제4회 생활자전거 대행진’에 참여, 시민 5천명과 자전거를 탄다.

올해 생활자전거 대행진은 ‘도로를 나눕시다’라는 주제로 광화문 광장~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을 잇는 17km 도로를 완주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박원순 시장은 이 중 일부구간인 광화문 광장~아현초등학교 정문 3km구간을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로 주행한다.

대행진에 앞서 진행되는 개회식에서 박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몸풀기 체조를 하고 인사말을 통해 안전주행을 당부한다.

한편, 대행진이 진행되는 오전 6시~9시까지는 광화문 광장에서 세종로 사거리까지 양방향이 전면 통제되며, 9시 이후엔 ‘세종로 보행전용거리’가 시범 운영되는 세종문화회관 앞 도로만 오후 7시까지 차량통행이 통제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도시교통본부
자전거문화팀장 연규승
02-6361-3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