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추석맞이 하천 일제정비 나서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지난 볼라벤과 덴빈, 산바 등 연이은 태풍과 호우로 인해 발생된 하천내 부유쓰레기 수거를 위해 하천 일제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추석절을 맞이하여 오는 24일부터 5일간을 하천 일제정비기간으로 정하고 친수공간 쓰레기 제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광주천·영산강·황룡강 등에서 집중호우로 하천 내 수목이나 교량 교각에 쌓인 부유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주변 장마로 웃자란 초화류도 함께 예취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난 3차례의 호우와 태풍으로 발생된 하천내 쓰레기 등을 수거해 왔으나, 연속된 호우와 불어난 하천수량 때문에 하천변 수목이나 교각 등에 걸려 있는 쓰레기 처리에 어려움이 있어 이번 하천정비 기간을 설정해 일제정비에 나서게 되었다”고 밝히며, “이번 하천정비를 통해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출향민들에게 아름다운 하천의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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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하천담당 박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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