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시내버스 임금협상 적극적 중재 나서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파업대비 비상수송대책 수립, 24시간 상황실 운영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대체 교통수단을 확보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나섰다.

시는 파업시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비노조원 차량 75대, 중형버스 630대를 투입하고, 전세버스 44대를 임차해 평상시 운송수요의 80%까지 버스가 정상 운행 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 자가용 승합차량의 유상운송 허가와 8,219대 택시부제 해제, 33대의 마을버스와 지하철을 증편 운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파업이 예상되는 오는 24일부터는 24시간 ‘비상수송대책상황실’을 가동할 계획이다.

강운태 광주시장, 시내버스 파업 자제 당부

강운태 광주시장은 “시내버스 노사 양측 모두가 한 발씩 양보해 원만한 타협을 이루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 시장은 “준공영제 시행 이후, 운수 종사자의 체불임금 해소와 임금보장 등에 매년 수백억원의 시민혈세가 지원되고 있다”면서 “시내버스 노사가 상호 이익에만 얽매여 시민의 요구를 외면하는 것은 공익에 반하는 집단행동이라는 점에서 광주 시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강 시장은 “양보와 타협을 통해 현재의 사태를 조속히 끝내고 시내버스 정상 운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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