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온누리 상품권 구매 약정
이번 온누리 상품권 구입은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어려운 서민경제를 살리자는 취지에 LG디스플레이 전 임직원들이 동참하여 장보기 및 선물구입, 불우이웃돕기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석호진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 위원장은 “올해 추석명절을 맞아 LG디스플레이 본사에서 일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사업장별로 배부 할 예정이었으나, 노동조합 측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본사에 강력히 요구하여 경북지역 온누리상품권 30억원을 구매,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의 활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한, ‘일반 서민들이 잘 살아야 대기업이 산다’는 전제아래 앞으로 틈틈이 임직원과 함께 장보기 행사 등을 펼쳐 어려움에 허덕이고 있는 주위를 살피고 뜻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은 현재까지 장학금 지급, 수재 연금,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앞장서서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노력해 왔으며 특히, 지역농촌 및 사회복시시설등과의 다양한 형태의 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알려져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최대 기업인 LG에서 서민경제를 살리고자 하는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및 소외계층의 영세업자와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은 아름답다고 강조하면서 전통시장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모든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때 서면경제가 살아난다면서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LG디스플레이는 년간 매출액이 (2011년 기준) 23조 4,713억 되는 도내 최대 기업으로 현재 17,000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어 경북도의 일자리 창출의 효자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 및 중소상인과의 동반성장을 통한 서민생활발전에 앞장서고자 노력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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