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발벗고 나서
이 사업은 지역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경쟁력강화를 위해 2009년부터 금년까지 4개년 사업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원대상은 전자정보기기, 신소재부품, 생물한방 등 3개 분야이다.
세부사업으로 전자정보기기분야의 모바일, 디스플레이 등, 신소재부품 산업분야의 파워트레인, 샤시, 차체, 금속소재를 포함한 자동차부품 등이며, 생물한방산업분야는 기능성식품, 한방, 바이오소재 등으로 관련 전 분야의 수요가 필요한 기업에 대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기술개발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우리 지역의 취약한 기업 환경을 고려하여 6억원의 예산으로 영세기업들의 우수한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산업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으로는 ㈜웰빙고(대표 김성현)의 웰빙 기능성 가정용 현미발아기의 기능향상 및 발아생성물 제품개발과 누리티앤피(대표 김신재)의 자동차 시트벨트 부품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밀실형상제도 공정 기술 개발 등 우수기술 개발로 총 8개를 선정했다.
신청과제에 대한 공정한 심의절차 수행을 위해 (재)경북테크노파크 부설 지역산업평가단 주관으로, 현장실사를 거쳐 해당분야별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평가의 신뢰성을 제고했다.
한편, 그간의 주요성과로는 2009년 16개, 2010년 14개 모두 30개 기업에 25억원 정도를 지원해 참여기업 기대매출액으로 400억원이 예상되며 사업 착수시점에서 사업별 4.4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2011년 사업은 11개로 현재 사업 진행 중이다.
또한, 기술개발 시작 당시의 기술 수준은 90%가 초보적인 수준이었으나 종료시점에서는 66%정도가 수준급으로 향상되었고 선진 기술격차는 기술개발 이전 시점에는 4.7년이었지만 종료 후 2.6년으로 단축되는 수준으로 향상되었다.
또한 특허, 실용신안 등의 지식재산권 총 18건 등록, 국내외 학술지 게재 등 21건의 논문발표 성과가 있었다.
성공적인 지원사례는 이 사업에 참여한 ㈜발효촌(대표 박부덕)은 대추 발효초를 활용한 웰빙 제품 개발을 통해 기존 제품을 다양화한 결과, 지역 대형백화점, 일본, 홍콩, 대만 등 국외 10여개국 홈쇼핑 등 진출로 약 4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림으로써 본 사업을 통해 매출증가와 수출증가라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넥스메카(대표 박광서)는 모바일 하우징 표면처리용 멀티 헤드 보급형 CNC 머신개발을 지원받았으며 중국의 대기업인 워케이블 등 중국권내 판매독점 양해각서와 독점 수출 등 약 53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고 있는 등 이 사업에 참여한 기업에서 크고 작은 성공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경북 지역기반육성 기술개발사업이 지역중소기업들에게 R&D의 필요성 및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인식시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밑거름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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