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소장 ‘구급간이방’ 등 4건 보물 지정신청
또한, 김천 ‘이숙기 공신록권’, ‘의성 경덕사 소장 고문서 및 유물’, 성주 ‘백전기법’, ‘숙흥야매잠’ 등 4건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안동 동암사 석조여래좌상’, ‘용궁척화비’ 등 2건을 문화재자료로 지정키로 했다.
이 6건의 문화유산이 지정고시 절차를 거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와 문화재자료로 지정되면 경상북도의 문화재는 총1,916점(국가지정 656, 도지정 1,260)이 된다.
아울러, 이날 문화재위원회에서 ‘안동 세심사 목조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구미 천생사 소장 재송엄상좌귀남서’, ‘구미 천생사 소장 청허대사 행장’, ‘예천 용문사 중수용문사기비’ 등 4건을 유형문화재 지정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지정대상으로 선정된 4건의 문화유산은 지정예고절차를 거쳐 차기 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전국 最高·最多의 문화재를 보유한 광역자치단체로 해마다 문화재 보존·관리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문화유산의 지속적인 발굴 및 관광자원으로의 활용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도지정문화재를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시키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예산절감은 물론 지역 문화재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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