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친환경농산물 대구지역 어린이들에게 먹인다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9.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지역 농산물 최대 소비처인 대구지역 어린이집 원장을 초청, 도내 친환경농산물 생산현장을 체험하는 행사를 상주시, 성주군 일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친환경농업 체험행사는 오미자 수확, 손두부 만들기 등 체험활동과 친환경 벼 재배농가, 도정시설, 친환경농업단지, 친환경농산물 전문판매장 등 방문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재구매력이 높은 대구지역 어린이집 원장들은 경북도내 친환경농산물 생산, 유통, 가공, 판매 등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식재료 선택의 중요성과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했다.

아울러, 행사프로그램 중 학교급식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친환경급식이 아이들 미래건강에 미치는 영향” 이란 제목으로 특강을 실시, 자라나는 어린이를 직접 가르치는 어린이집 원장들에게 농약 사용으로부터 안전한 무농약인증 농산물과 먹어서 몸이 건강해 지는 유기농산물의 급식 필요성을 깨닫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북도는 대구지역 어린이집 식재료 구매결정권자인 원장의 행사참여로 지역 친환경농산물의 도시지역 어린이급식 및 직거래 확대로 로컬푸드시스템 조기 정착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경북도 김준식 친환경농업과장은 “최근 어린이 아토피, 알레르기성 질환이 늘어나고,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친환경농산물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대도시 어린이 급식에 지역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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