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추석맞이 재래시장 새주소 홍보 캠페인 실시
※ 새주소 : 도로에는 이름을, 건물에는 번호를 부여하여 사용하는 ‘도로명주소’ 체계이다. 도로는 폭과 길이에 따라 대로(大路), 로(路), 길로 구분하여 이름을 붙이고 도로의 진행방향을 기준으로 왼쪽 건물은 홀수번호를, 오른쪽 건물은 짝수번호를 20m 간격으로 순차적으로 번호를 부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와 자치구·군 새주소 담당자, 관내 대학생들의 자원봉사로 진행되며 추석을 맞아 추석상차림을 준비하는 가족들에게 새주소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자갈치시장 내 새주소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부스를 찾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자기집 새주소로 엽서보내기’ 이벤트 실시 및 경품(장바구니)을 배부할 예정이며 이 밖에 물티슈, 홍보전단지 배부, 스마트폰 앱(주소찾아) 홍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G20 국가를 포함한 거의 모든 선진국 중에서 도로명방식에 의한 새주소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는 대한민국 밖에 없으므로 우리도 하루 빨리 새주소가 정착되길 바란다.”라고 전하고, “추석을 맞아 자갈치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9월 27일 제16회 노인의 날을 맞아 강서체육공원에서 진행되는 기념식에 참석한 새주소 홍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강서구와 공동으로 새주소 홍보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분간 지번주소와 도로명주소를 병행사용하고 있으나 2014년 1월 1일부터는 의무적으로 새주소를 사용해야 하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새주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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