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락스, 부모님 젊음 되찾아주는 이색 추석선물 추천

- 추석 선물 고민이라면 부모님 젊음과 건강 고려한 맞춤형 선물로 마음 전하자

- 노안으로 불편한 부모님께는 누진다초점렌즈 바리락스로 눈 건강 선물

뉴스 제공
에실로코리아
2012-09-24 09:47
서울--(뉴스와이어)--민족 대 명절 한가위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해마다 추석이 다가오면 부모님께 명절 선물로 무엇을 해드려야 하나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예년처럼 용돈이나 건강보조식품, 효도여행 등의 정성 어린 선물도 좋지만 좀 더 특별한 선물을 원한다면 젊어진 외모로 활력을 얻으실 수 있도록 동안 부모님 만드는 선물은 어떨까?

노안이지만 나이 탓이라며 꾹 참고 있는 부모님 눈에는 ‘누진다초점 안경’

50대가 넘어가면 가까운 물체가 안 보이는 노안으로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지만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라는 생각에 꾹 참고 지내는 부모님들이 많다. 노안은 눈의 조절력이 감소하여 가까운 거리의 사물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변화를 말한다. 부모님이 책을 평소보다 멀리 두고 보려 하거나, 가까운 곳을 볼 때 안경을 벗는다면 노안일 가능성이 높다. 노안은 누진다초점 안경 착용을 통해 간편하게 교정할 수 있다. 누진다초점 안경은 먼 곳부터 가까운 곳까지 하나의 안경으로 다 볼 수 있으며 외관상 일반안경과 같아 미용상으로도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때문에 돋보기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어 노안이 와도 티 나지 않는 누진다초점 안경이 부모님 효도선물로 인기다. 세계 1위 누진다초점렌즈 바리락스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누진다초점렌즈부터 골프 및 야외 스포츠, 운전, IT기기 사용 등 착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 군이 다양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

젊음을 유지하고 싶어 하는 부모님에게는 ‘효도성형’

나이가 들면 검버섯이 생기기 마련이다. 검버섯은 저승꽃이라고도 불리기에 젊음을 원하는 부모님에게는 걱정거리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검버섯은 피부 노화와 자외선 때문에 생기는 색소 질환으로 얼굴과 목, 손등 등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에 생긴다. 검버섯은 시간이 지날수록 뚜렷해지며 한 두 개 생기더라도 전체 피부톤에 영향을 주어 나이 들어 보이게 만든다. 검버섯은 시술을 통해 간단히 제거할 수 있다. 검버섯의 두께, 조직, 색 등 상태에 따라 가장 적절한 레이저를 선택한다면 통증 없이 5~10분 정도 시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 검버섯 시술은 제거보다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 재생크림을 발라주고 자외선을 철저히 차단해주어야 한다.

탈모 고민하는 부모님 위해서는 부분 가발이나 탈모관리 용품이 좋아

탈모는 중년의 젊음외모를 망치는 가장 큰 적이다. 갱년기 이후 탈모가 진행되는 어머니를 위한 부분 가발은 어떨까? 폐경기 이후의 중년 여성 탈모는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정도로 나이 든 여성들이 신경 쓰는 부분이다 바깥 활동이 활발한 어머니에게는 부분 가발로 자신감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부모님이 탈모 때문에 고민이라면 부분가발이나 탈모관리 용품 및 조기 탈모치료를 통해 젊음을 되돌려 드리자

에실로코리아의 누진다초점렌즈 브랜드인 바리락스(Varilux)이승준 마케팅 팀장은 “최근 중년층도 동안에 관심이 많은 만큼 부모님 선물을 고를 때 젊음과 활력을 되찾아 드릴 수 있는 선물이 무엇인지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시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이라면 대부분 노안일 수 있으니 누진다초점 안경을 통해 생활의 편안함을 전해드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에실로코리아 개요
에실로코리아는 전 세계 광학 렌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실로社의 한국 투자 법인으로 세계 최초로 누진다초점렌즈인 ‘바리락스(Varilux)’를 개발했다. 또한 세계적인 광학전문기업 일본 니콘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니콘안경렌즈’를 국내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에실로社는 1849년 설립돼 전 세계 안경렌즈의 28%를 생산하며 세계 시장 1위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ssil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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