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광주지역 ‘책책폭폭 책 드림 콘서트’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이하 문화부)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9월 26일(수) 오후 3시부터 광주역 광장에서 제3회 책책폭폭 책 드림 콘서트를 추진한다.

‘책책폭폭 책 드림 콘서트’는 전국으로 뻗어 있는 철도처럼 독서 환경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독서나눔 사업으로서, 지난 5월 24일 동대구역에 이어, 6월 29일 대전역 철도청보급창고(등록문화재 제168호)에서 ‘촐라체’, ‘은교’의 저자 박범신 작가와 함께 진행해 대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광주 지역의 책 드림 콘서트는 ‘연탄길’, ‘위로’의 저자 이철환 작가와 함께한다.

이번 책 드림 콘서트는 (사)한국문화복지협의회(회장 이계경) 주관으로 광주광역시청(시장 강운태), 코레일(사장 정창영)과 함께, 광주 지역의 다양한 독서 관련 기관 및 사업들과 연계하여 운영된다.

또한 책 드림 행사를 통해 한국철도공사 광주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참가자 전원에게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을 선물할 예정인데, 이를 통해 광주 지역 주민들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한 좋은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부는 앞으로도 광주 지역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광주광역시청 및 지역 독서 단체와 협력하여 ‘독서의 해’ 대표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작은 도서관과 연계하는 독서토론’을 비롯, ‘독서문화마당, 독서골든벨’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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