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훈훈한 추석명절 보내기’ 위문품 전달

- 기초생활수급자 1만 3850세대, 사회복지시설 204곳 위문품 전달

- 민생현장 방문 자원봉사자 격려, 시설 생활자 등 애로사항 해결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고유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훈훈한 추석명절 보내기’ 위문품 전달과 간부공무원 현장방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는 오는 28일까지 관내 기초수급대상자 및 노숙인 쉼터, 사회복지시설, 무료급식소 등에 모두 3억 3700만원 상당의 명절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 독거노인 및 한부모 가정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가정 등 기초생활수급자 1만 3850세대에 전통시장 상품권 또는 농협상품권을 전달한다.

시는 우선 시 간부공무원들이 사회복지시설과 노숙자 쉼터 등 204곳(5999명)을 방문해 쌀과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덕담과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7일 염홍철 대전시장은 문화2동복지만두레 회원들이 결연가정에 제공할 송편 빚기 행사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복지만두레 결연가정을 방문해 백미 500㎏을 전달할 예정이다.

염 시장은 이어 정신질환 장애인가정을 방문해 명절 위문품을 전달한 후 중구 대사동 푸드마켓 5호점과 아동시설인 평화마을을 방문해 종사자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청취 및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찾아 훈훈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공동체를 만드는데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 각 자치구에서도 저소득 취약계층 위문, 지역유지 및 기관·단체와 어려운 가정의 결연을 통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훈훈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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