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국 심천시와 의료관광 업무협약 체결
- 21일, 양 도시 간 보건의료 전문가 등 인적 및 의료기술 교류활성화 약속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시간) 이규은 대전선병원장, 박옥준 시 의료관광담당 등 방문단 5명이 중국 심천시를 방문해 의료관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도시는 보건의료 전문가 등 인적 교류와 의료기술 및 장비시스템 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이규은 대전선병원장 등 방문단은 심천시 인민병원을 찾아 현지 관계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다음 달 대전에서 열리는 ‘대전의료관광 국제컨퍼런스’ 행사에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향후 보건의료 관련 행사를 개최하는 등 의료관광 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중국 최대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한편 심천시가 민간의료인 연수 및 의료시스템 도입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며 “민간차원에서도 실질적인 교류협력 사업들이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심천시는 중국 광동성을 대표하는 인구 1500만 명의 경제특구도시이며, 3급갑 등급의원이 8개소로 인구에 비해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도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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