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창의인재육성사업 ‘생각하는 청개구리’, ‘어린이 창의페스타’ 성황리에 마쳐
- ‘어린이 창의페스타’, 300여 명의 어린이들 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서 진행
- 국내 및 해외 창의 교육 전문가들이 합작하여 개발한 다양한 실험적 창의 교육 프로그램 선보여
- 창의클래스와 특별워크숍 참여한 300여 명의 어린이들, 직접 기획한 ‘마임워크숍’, ‘창작워크숍’ 등 쇼케이스 선보여 뜨거운 호응
‘생각하는 청개구리’는 한국암웨이 사업자들의 기금으로 마련된 아동의 지식·재능·인성을 이끌어내는 창의인재육성사업이다.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하자센터’에서 ‘생각하는 청개구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개최한 ‘창의페스타’는 초등학생의 창의적 배움과 활동을 돕는 선진 프로그램들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축제의 장으로 많은 관계자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어린이들이 창의 교육 체험을 통해 일상과 사물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해석, 상상력, 감각, 문제해결 능력 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에 기반한 다양한 선진 창의교육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3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한 이날 페스타에서는 ‘특별워크숍’, ‘창의적활동 워크숍’, ‘일상예술창작 워크숍’ 등 총 3개의 워크숍컬렉션이 진행되었고, 국내와 해외 창의 교육 전문가들이 직접 개발한 16개의 실험적인 체험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특히, 페스타 마지막 날 발표된 ‘특별워크숍 쇼케이스’에서는 페스타에 참여한 50여명의 어린이들이 ‘마임워크숍’과 ‘창작워크숍’에서 체험한 프로그램을 발표하여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하자센터 박형주 교육기획팀장은 “이번 ‘어린이 창의페스타’는 암웨이 사업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된 ‘생각하는 청개구리’의 창의인재육성사업 취지를 널리 알리고자 시작한 축제이다”라고 밝히며, “이번 창의페스타를 시작으로 앞으로 하자센터는 어린이들의 창의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창의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창의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1월 발족한 ‘생각하는 청개구리’ 창의인재육성사업은 한국암웨이 사업자(ABO: Amway Business Owner)들이 아동의 지식·재능·인성을 이끌어내는 창의인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기금을 마련한 포괄적 개념의 창의성 교육사업이다. 서울시, 연세대 등 민·관·산·학 다양한 기관이 후원하고 한국암웨이가 주최하는 ‘생각하는 청개구리’는 아동이 처한 환경에 상관없이 누구나 양질의 교육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워 창조적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
한국암웨이 소개
암웨이 세일즈&마케팅 플랜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건강기능식품 뉴트리라이트, 아티스트리 화장품, 세제류, 개인용품, 주방용품 및 국내 기업과 파트너십을 이룬 원포원(One for One) 제품 등 약 1,000 여 종의 다양한 생활용품을 직접 생산하고, ABO (Amway Business Owner, 암웨이비지니스사업자)를 통해 직접판매방식으로 유통하고 있다.
한국암웨이 개요
한국암웨이는 1992년 영업을 시작한 이후 국내 직접 판매 산업을 이끌어 왔다. 특히 세계적인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는 동시에 국내 유수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해외 수출에 힘쓰며 한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뉴트리라이트, 아티스트리, 배스/바디, 홈리빙 브랜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am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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