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결혼이민자 40명 대상 ‘한국문화체험’ 호응
- 추석맞이 오감이 즐거운 매듭공예, 절편체험 및 김해한옥마을 관람 등 실시
창원시가 김해한옥마을에서 초기입국 여성결혼이민자 40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한국문화체험’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창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적응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을 실시하고 있는데 지난 주말 진행된 ‘한국전통문화체험’은 기존에 실시됐던 송편만들기, 제사상차리기 등을 탈피해 보고, 듣고, 느낌으로써 참가자 스스로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진행됐다.
‘매듭’이라는 매체를 통해 같지만 다른 한국문화에 대한 소개와 ‘절편’을 통한 떡문화 알기, 한옥체험관·김수로왕릉 관람을 통한 ‘전통가옥 및 한국전통문화에 대한 이해’ 등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원시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에 대한 이해가 높아 질 것으로 기대했다.
참석한 결혼이민자는 “평소에 즐겨먹던 떡이 이렇게 만들어 지는지 몰랐다. 내손으로 만드니 더 맛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2011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지역 내 다문화가족·결혼이민자를 위한 교육사업(수준별한국어수업, 부모교육, 한국사회적응교육 등), 문화사업(가족관계향상프로그램, 문화체험, 다누리봉사단활동 등), 상담사업, 다문화가족자녀지원사업(자녀언어발달, 자녀방문한국어교육, 언어영재교육 등), 방문교육사업 및 통번역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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