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추석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 9.25~10. 4, 15일간 단계별 대책 추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추석 연휴 전후(9.25~10.4) 15일간을 쓰레기 관리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추석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매년 추석 연휴 때면 각종 생활쓰레기로 인해 되풀이 되는 위생문제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전 예방활동, 쓰레기 비상 수거체계 구축,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 추진상황 모니터링 등 단계별 대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대책은 9. 25일부터 28일까지 귀성객을 맞이하기 위한 대청소를 실시하고 연휴 중(9.29~10.1)에는 각 시·군에 쓰레기 관리대책 상황실과 기동청소반을 설치·운영하여 상습 투기지역 등에 대한 수거활동 강화 및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음식문화 개선을 통한 음식물 쓰레기 발생억제 및 주요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홍보·계도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백화점·할인점 등 유통매장의 선물세트 과대포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포장쓰레기 감량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추석은 짧은 연휴로 인하여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의 정체가 극심하고 도로변의 무단투기 행위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정체 구간, 요금소 진·출입부 및 휴게소 등에 쓰레기 수거함과 관리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한편, 시·군별로 2개반 이상 불법투기 단속반을 편성하여 집중적인 계도·단속을 실시, 무단투기 행위자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과태료 스티커를 발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 민병조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으며, 또한 추석명절을 전·후로 전기·물 사용량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녹색생활 실천에 전 도민이 참여하여 뜻 깊고 즐거운 추석명절이 될 수 있도록 도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가을 행락철 등 특정시기 쓰레기 적정 수거·처리,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쓰레기 분리배출 실태 점검, 사업장 및 농어촌 방치폐기물 관리 등 청결한 경상북도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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