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건설기계·부품특화단지, 새로운 아이콘 부상

- 2012 한국국제건설기계전(CONEX KOREA 2012)에서 호평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난 9. 19일(수)부터 22일(토)까지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12 한국국제건설기계전’에서 경북도와 경산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공동운영한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홍보부스”에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최병구 회장(현대중공업 건설장비부문 사장)을 비롯한 국내외 40여명의 유명 CEO와 120여명의 임직원, 관계자 등이 방문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3년간의 준비 끝에 지난해 연말 예비타당성 심사를 통과하고,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지식경제부를 비롯한 경북도 등 관련 4개 기관이 결집하여 2013년 단지분양을 추진한다는 데 주목하면서, 위축된 경기 속에서도 새로운 공장용지와 연계 투자처를 찾고 있던 이들 업계 관계자들은 “이제, ‘경산’은 건설기계부품의 새로운 아이콘”이라고 호평하며 운영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한편, 특화단지에는 수도권과 남부권의 기업 CEO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 이는 그동안 용지부족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공장 확장과 인력 수급의 원활이 예상되는 경산에서의 발전 가능성과 대구의 교육·문화 등 정주여건에 크게 기대하기 때문이라고 전시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에 첫선을 보였음에도 국내외 다수의 저명인사가 특화단지에 관심을 보여 상당히 고무되고 있으며, 완벽한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토지분양과 단지 조성, 기업입주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는 지식경제부 국책사업으로,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사업(‘12 ~ ’19, 8,851억원)과 융복합 설계지원센터 구축사업(‘11~’15, 301억원)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건설기계기술센터가 총괄 주관하고 있다.

한편, 최첨단 친환경 건설기계가 한자리에 모이는 ‘2012 한국국제건설기계전(CONEX KOREA 2012)은 국내 최대 건설기계 전문전시회로서 그동안 우리나라 건설기계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20개국 193개사(국내 121, 해외 72)가 참가했으며, 지식경제부 주최로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가 주관하고 경기도가 후원했다.

전시운영은 현대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 볼보그룹코리아 3사가 각 150부스, 동양기전 100부스, 혜인과 YK건기가 50부스 이상의 규모로 옥내전시관에서, 콘크리트 펌프트럭과 크레인, 고소작업차 등 특수품목은 옥외전시장 중심으로 배치되었으며, 굴삭기와 로더 등 토공장비를 비롯해 콘크리트 펌프트럭·기중기차 등 특장차 및 지게차·크레인 등 물류장비, 터널·광산용 특수장비, 관련 부품 등 각종 건설·건축용 기자재도 다양하게 전시되었다.

전시회 기간중 건설기계 유관 국제회의와 세미나를 비롯,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취업정보 박람회, 건설기계 사진 공모전 및 현장 사진 콘테스트 등도 동시에 진행됐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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