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스마트폰 산불영상시스템’ 전국우수시책 선정
- 정부합동평가 192건 중 2위, 산림행정 역량 입증
지역특화분야 평가는 기존의 지자체 합동평가 정량지표로 평가하기 곤란한 사무에 대한 정성평가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지자체별로 특성 있게 추진하는 우수시책 발굴·확산을 위하여 올해 신설되어 일반행정, 보건·사회복지, 지역경제·개발, 문화·환경등 4개 시책별로 시범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지역특화분야 시범평가는 전국 16개시·도(시·군·구 포함)에서 제출된 192건(시도별 12건, 분야별 48건)을 토대로 행전안전부 합동평가단에서 서면심사, 현지검증, 사례발표, 시·도간 합동검증 등 매우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와 단계별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다.
경상북도의 “스마트폰을 활용한 산불영상전송시스템”은 스마트 폰과 전용APP(Smart Live) 등 최첨단 IT기술 접목하여 산불발생시 현장출동 공무원 등이 스마트 폰으로 촬영한 현장 동영상을 도 상황실에서 실시간 대형스크린으로 전송받아 산불상황의 정확한 파악이 가능하며 산불 진화헬기·인력 등 진화자원의 적절한 투입 등 신속·정확한 산불진화·지휘에 효율을 기할 수 있다.
경상북도 김종환 산림녹지과장은 “지난 산림청 조기집행 전국 최우수의 성과에 이어, 이번 행정안전부 지역특화분야 평가에서도 ‘우수 산림시책 기관표창’을 받는 등 경북도의 산림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 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산림분야 시책발굴과 산림소득증대, 도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전을 기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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