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조용기자선재단에 후원의 손길 연이어 이루어져
- “영남제분, 희망을 심다”
조용기 이사장은 “귀한 후원금이 사용되는 곳마다 슬프고 고통당하고 가난한 이웃들의 눈물을 거두고 기쁨과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류원기 대표는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기 쉽지 않다. 그 가운데 조용기 목사님께서 재단을 통해 이렇게 귀한 일들을 하신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재단이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서 영원한 후원자가 되겠다”라고 전해 참석자들을 감동시켰다.
영산조용기자선재단 개요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은 2008년 조용기 목사와 여의도 순복음교회 및 조 목사의 제자 20여개 교회가 5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상처 입은 이웃들에 다가가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며,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사랑과행복나눔재단으로 출발하여 2011년 영산조용기자선재단으로 재단명이 변경되었다. 의료복지, 주거복지, 장애인복지 등에 주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onggich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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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조용기자선재단
홍보팀장 이정두
02-787-2012(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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