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우선접종 대상자 대상 ‘독감 예방접종’ 실시

- 독감 유행 확인 위해 38개 의료기관서 표본감시도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올 겨울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10월 8일부터 도내 전 시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우선접종 대상자 44만5천명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일제히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접종 대상자는 독감 감염 시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6개월 이상 6세 아동 및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요원이며 시군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한다.

우선 접종 대상자가 아닌 예방접종 희망자는 일부 시군 보건소와 의료기관에서 유료접종이 가능하다.

전남도는 안전 접종을 위해 접종 수요가 과도하게 집중되지 않도록 지역별, 대상자별로 예방접종 기간과 접종 방법 등을 해당 시군 보건소 누리집에서 안내하고 매일 오전 중 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인플루엔자는 매년 겨울철에 유행해 노인이나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에서는 쉽게 감염되고 사망률 증가를 초래해 막대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유발하며 대규모 유행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도내 3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독감 유행 확인을 위해 환자 표본감시를 하고 있다.

이해구 전남도 보건한방과장은 “겨울철 독감 예방을 위해 외출 시에는 따뜻한 의복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귀가 후에는 손씻기와 양치질 등 개인위생을 청결히 해야 한다”며 “독감이 유행할 때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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