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괴정동 까치마을 행복센터 개소식 개최

부산--(뉴스와이어)--사상구 괘내마을, 영도구 동삼1단지 상리마을, 해운대구 재반 무지개마을, 부산진구 1·3세대 마을에 이어 부산시 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이 또 하나의 결실을 맺는다.

부산시는 2010년도 행복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추진한 괴정동 까치마을 행복센터 공사를 마무리하고 9월 26일 오전 10시 30분 허남식 부산시장, 이경훈 사하구청장 및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까치마을 행복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까치마을 행복센터는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399㎡규모로 시비 및 구비 10억 1천4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건립되었으며 지하1층에는 마을주민 공동작업장, 지상1층에는 경로당 및 공부방, 지상2층에는 문화·예술 다목적 홀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에 행복센터가 개소하면서 도심 낙후지역의 주거환경개선과 공동체 복원을 목적으로 추진돼 왔던 ‘괴정2동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의 인프라 구축이 완료되어 현재 운영중인 문화 및 복지 프로그램들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은 까치마을 주민들의 흥을 이끌어내는 사물놀이, 국악한마당, 쌍장구 공연 등 식전 공연으로 시작으로 기념행사, 테이프 컷팅, 시설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허남식 부산시장은 개소식을 마치고 지역주민들의 간단한 담소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국 광역시 최초로 전액 시비가 투입되어 진행되는 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은 2010년 4개, 2011년 11개, 2012년 7개 마을 총 22개 마을에서 추진 중에 있다.”라고 전하고, “마을 단위 공동체 복원을 통하여 ‘사람 중심의 창조도시 부산’ 구현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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