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절반이상, ‘탈락자’ 통보 안 해

- 탈락자 입사지원서 오프라인 → 세단기로 폐기(61.5%) vs 보관(18.1%) vs 돌려줌(3.2%)

- 탈락자 입사지원서 온라인 → 개인피씨/서버 모두 삭제(62.2%) vs 보관(37.8%)

서울--(뉴스와이어)--직원 채용 시 ‘탈락자’ 개별통보를 하지 않는 기업이 절반이상(59.0%)에 달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국내 중소기업 349곳의 인사채용담당자를 대상으로 <채용 시 탈락자 통보를 하는가> 조사한 결과, ‘탈락자 통보를 한다’는 기업이 41.0%로 5곳 중 2곳에 그쳤고, 59.0%는 ‘탈락자 통보를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탈락자 통보 방법(*복수응답)으로는, ‘휴대폰 문자로 개별통보’ 하는 곳이 60.1%로 가장 많았다. 이어 ‘홈페이지에 합격자 발표를 하여 탈락자는 자연히 알게 되도록’ 하는 곳이 52.4%로 절반에 달했고, 이 외에 ‘이메일로 개별통보’ 하는 곳이 47.6%, ‘유선전화로 개별통보’를 하는 곳은 10.5%에 불과했다.

탈락한 지원자의 입사지원서는 어떻게 처리할까?

오프라인 이력서의 경우 ‘문서 세단기(파쇄기)를 이용해 폐기한다.’는 답변이 61.6%로 가장 많았으나, △찢지 않고 그대로 휴지통에 버린다(33.5%)거나 △손으로 대강 찢어 휴지통에 버린다(28.7%) △한 뭉치로 묶어서 폐기한다(15.5%) △이면지로 활용 한다 (7.2%) 는 등의 답변이 상대적으로 높아, 기업 채용관계자들의 개인정보 보안 의식이 상당히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폐기하지 않고 보관한다는 곳은 18.1%로 조사됐고, △탈락한 지원자에게 돌려준다는 기업은 3.2%에 불과했다.

온라인 이력서의 경우도 ‘서버나 피씨에 파일이 남아있지 않도록 모두 삭제한다’는 곳이 62.2% 였으나, 37.8%는 ‘폐기하지 않고 보관한다’고 답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이력서에는 휴대폰번호, 이메일주소 등의 개인정보가 고스란히 드러나기 때문에 채용한 직원이 아닌, 탈락한 지원자들의 오프라인 이력서는 세단기를 이용해 철저하게 분쇄 처리해야 한다. 온라인 이력서의 경우도 직원 개인의 피씨는 물론 회사 서버까지 모두 삭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잡코리아 개요
잡코리아는 세계 최대 온라인 리쿠리트 사이트인 몬스트닷컴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서 기업에게는 글로벌 인재 확보의 기회를, 구직자들에게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취업과 세계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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