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16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울산--(뉴스와이어)--노인의 날(10.2)과 경로의 달·효의 달(10월)을 맞아 나라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9월 25일 오전 10시 동천체육관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서동욱 시의회 의장, 어르신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그린실버문화제 수상팀 공연과 인기 연예인들의 축하공연 등 흥겨운 무대가 펼쳐진다.

기념식은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16명), 기념사, 격려사, 축사 등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노인복지발전과 노인공경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포상(4명), 울산시장 표창(21명), 울산시의회의장 표창(3명) 등 모두 28명이 표창을 받는다.

정부포상으로는 김창길(남·72세, 동구 대송동)씨는 모범노인으로 대통령 표창을, 김애란(여·50세, 사회복지법인 원각사 이사장)씨가 노인복지기여자로 복지부 장관상을, 황선라(여·43세, 울산시 저출산고령사회과 주무관)씨가 노인복지기여 공무원으로, 한국남부발전(주)영남화력발전소는 노인복지기여단체로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는다.

아울러 울산시장 표창은 중구 반구1동 여성자원봉사회 등 2개 단체가 노인복지기여단체로, 중구 성신고교길53 홍자호(남·74세) 등 6명이 모범노인으로, 동구 화정6길 배분화(여·57세)씨 등 12명이 노인복지기여자로, 동구 남목3동주민센터 오병권(남·31세, 주무관)씨가 노인복지기여 공무원으로 각각 수상하게 된다.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아름다운 실버문화 정착을 위해 개최된 그린실버문화제에서 수상팀의 축하공연이 마련된다.

이어지는 인기가수 초청 축하공연은 박상철, 박주희, 금잔디 등 대중 인기가수들의 흥겨운 노래로 어르신들과 함께 한바탕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령화시대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료효친 실천분위기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어르신들의 문화공유와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린실버문화제 지난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울산대공원 남문 광장에서 우리지역 노인들의 건강체조, 댄스스포츠, 경로당여가경연 등 37개팀 500여 명이 ‘2012 그린실버문화제’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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