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일·가정 균형 위한 ‘선도기업 기획포럼’ 개최
- 출산, 양육이 자유로운 직장문화 조성
울산시는 9월 25일 오전 11시 30분 롯데호텔울산에서 장만석 경제부시장을 비롯하여 김 철 상공회의소 회장, 관내 13개 기업체 CEO 및 아이낳기좋은세상운동본부 공동의장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가정 균형을 위한 ‘선도기업 기획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CEO포럼 경과보고, 5개 분과위원장 선임결과 및 분과위원별 운영계획 설명, 포럼 네트워크 강화방안에 대한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4일 개최된 ‘일·가정 균형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울산 CEO 포럼’에서 회장단을 구성하고, 5개 분과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여 일가정 균형을 위한 CEO포럼의 조직체계를 완료했다.
또한 출산, 양육이 자유로운 직장문화개선 방안을 위해 소통, 스마트워크, 가족, 홍보, 평등 등 5개 분과를 구성하고 위원장에는 김종민 농협울산지역본부장, 백승찬 중앙병원 이사장, 이홍섭 성동철강 대표, 오세찬 성광산업 대표, 김종국 에프유 대표가 각각 선임됐다.
CEO 포럼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과 가정의 균형이 이루어진 기업문화 조성이 가장 시급하다고 인식하고 ‘대화의 장’ 만들기, 정례적인 ‘패밀리데이’ 실천하기, 근로자 친화적인 ‘근무형태’ 만들기 등을 3대 실천과제로 선정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업의 가족친화 경영은 비용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로 저출산 문제는 기업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는데 있어 선도 기업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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