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이의근 도지사, 안동·영주시장, 의성·청송·영양·예천·봉화·울릉군수, 김홍 KBS부사장, KBS대구총국장, 안동·포항국장 등이 참석한다.
이의근 도지사는 인사를 통하여 “도내에는 난시청으로 인하여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도민들이 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하여 각종정보와 문화로부터 소외받고 있는 도민들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그동안 어렵고 불편했던 생활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사업의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전 시·군으로 확대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내 난시청지역 23개시·군, 2,495개리, 141,684세대 중 산간,오지, 도서 등 지역적 요인으로 인하여 생활에 불편을 가장 많이 겪고 있는 울릉군과 북부지역 7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와 한국방송공사(KBS), 8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서 총 사업비 4억3천6백만원(도비30%, 시군비 30%, KBS 40%)을투자하여 가정형편이 어려워 유선방송이나, 위성방송을 설치하지 못한 세대 중 오지, 독가촌,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소년소녀가장, 사회복지시설 등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여 위성안테나를 설치 해 줄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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