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IT장비 내포신청사 이전 가시화

- 25일 도청에서 정보통신시스템 이전사업 착수보고회 가져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5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정보통신시스템 이전 착수보고회를 열고 첨단 IT장비를 우선적으로 내포신청사로 이전하기로 했다.

11월 중순부터 전산장비, 네트워크, 정보시스템을 단계별로 이전해 12월 중순 이전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는 12월18일부터 28일 사이에 본격적인 청사 이전을 시행할 예정으로, 그 이전에 참단 장비 구축을 마쳐 업무 중단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전대상은 ▲개인용 PC(2천400여대)에 연결할 네트워크공사 ▲현재 운영 중인 모든 정보통신 장비와 새로 도입된 장비를 활용한 주요 시스템의 이중화 체계 구축사업 ▲서버 및 스토리지(167대)·네트워크 및 보안(460식)·백업시스템(5대) 등 630여대의 하드웨어 장비이전사업 등이다.

김기승 도 정보화지원과장은 “내포신도시 신청사 개청에 차질 없도록 철저한 사전준비로 정보통신시스템 인프라를 완벽하게 구축해 도민들이 열망하는 새로운 신청사 개청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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