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넷코리아, 소프트웨어 수익 창출 솔루션 직접 공급

서울--(뉴스와이어)--정보 보안의 글로벌 리더 세이프넷코리아(지사장 황동순, www.safenet-inc.kr)는 자사의 센티넬(Sentinel®) 소프트웨어 수익 창출 솔루션 제품군의 공급 및 기술 지원을 직접 수행하고, 고객들이 보다 쉽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센티넬 제품군을 도입하고 활용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센티넬 제품군을 공급해 오던 제네시스기술㈜과 에이씨앤피㈜는 오는 10월 1일부터 세이프넷 제품에 대한 공급 및 기술 지원을 중단하게 되며, 판매권 이전 과정에서 기존 및 신규 고객들의 센티넬 제품군 구매 또는 지원 요청에 불편이 없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향후 세이프넷이 국내에 직접 공급하는 제품은 다음과 같다.
- 센티넬 HASP(Sentinel HASP)
- 센티넬 슈퍼프로(Sentinel SuperPro)
- 센티넬 하드웨어 키(Sentinel Hardware Key)
- 센티넬 권한 관리 시스템(Sentinel Right Management System; Sentinel RMS)
- 센티넬 자격 관리 시스템(Sentinel Entitlement Management System; Sentinel EMS)
- 센티넬 클라우드(Sentinel Cloud)

한편, 독립 소프트웨어 개발 벤더(Independent Software Vendor; ISV)들은 수상으로 입증된 바 있는 라이선싱 및 수익 창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센티넬 제품군을 통해 유연한 서비스 카탈로그를 규정하고, 계약을 프로비저닝하며,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뿐 아니라 사용량에 대해 제어 및 모니터링하고 제품을 조정해 새롭게 등장하는 고객 요구에 부응, 수익 창출을 주도할 수 있다.

프라카시 판와니(Prakash Panjwani) 세이프넷 소프트웨어 지적재산 관리부문 부사장은 “시장이 확대되고 새로운 기회가 끊임없이 등장하면서 소프트웨어 벤더들은 불법 복제 방지를 넘어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솔루션을 원하고 있다”며, “클라우드,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관리 시스템을 선보이며 소프트웨어 수익창출 포트폴리오를 완성한 세이프넷은 이러한 요구사항을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황동순 세이프넷코리아 지사장은 “서비스 확장과 해외 진출 등 국내 유수의 소프트웨어 벤더들이 IT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환경 속에서 라이선싱과 수익 창출 모델을 관리하는 일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세이프넷코리아는 직접 판매 및 기술 지원 체계를 통해 고객의 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비즈니스의 중요한 순간에 가장 필요한 솔루션을 지원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센티넬 제품 구매 및 기술지원에 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www.safenet-inc.kr 또는 02-318-821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이프넷코리아 개요
세계적인 보안회사 세이프넷은 전 세계에서 가장 민감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공공, 금융기관, 대기업의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의 개발 및 관리 부문에서 20년 이상의 전문적인 경험을 쌓아왔다. 세이프넷은 1) 원격접속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부분의 표준 수립 2) 사용자 ID와 패스워드의 필요성을 제거한 USB 인증 토큰 3) 빠르고 안전한 온라인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SSL 가속화 장비 4)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방지용 소프트웨어 보안 및 라이선싱 제품 5) 미 국방성, 국가안전보장국 등 높은 수준의 보안을 요구하는 미국 정부기관 애플리케이션 등의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fenet-i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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