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농림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 및 농산어촌 지역개발 5개년 기본계획(안)』을 수립하여 오는 7월 15일 오후 2시 농업인회관에서 농림어업인, 유관기관단체, 학계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농림어업인삶의질향상및농산어촌개발촉진에관한특별법』을 제정·시행하게 됨에 따라 정부에서 시너지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기존에 18개 부처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농어촌대책들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수립한 중앙의 기본계획에의거 지역실정에 맞게 수립한 도단위 5개년 기본계획에 대한 의견 및 대안 제시를 위한 토론회이다.

제1차 5개년 기본계획은 ○ 중앙의 5개년 기본계획과 정부의 119조원 투융자계획 및 각 부처의 중기재정계획을 토대로 4대부문(복지증진, 교육여건 개선, 지역개발, 복합산업 활성화)에 계획기간(‘05-’09) 5년동안 총 4조 5,185억원(전국의 22.3%)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부문별 세부내용은
① 영세농·고령농 등의 탈농에 따른 기초생활 부담을 줄이고 농산어촌 사회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복지증진분야에 6,854억원
② 농산어촌에 거주 하더라도 안심하고 자녀교육을 시킬 수 있도록 2,378억원을 투자하여 교육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③ 열악한 기초생활 인프라를 중소도시 수준까지 개선하고, 농산어촌을 미래형 복합 정주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역개발분야에 3조 619억원
④ 향토산업육성 및 농어촌관광기반 확충 등 복합산업 활성화에 5,334억원을 투자하여 농산어촌이 삶과 휴양산업이 조화된 복합 정주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도에서는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어촌을 중소도시 수준으로 생활인프라를 구축하여 농어촌 인구를 현재 수준인 20%이상(‘04년 경북 19.8%) 거주하는 도·농상생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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