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5일 ‘가정사랑 문화 확산 실천대회’ 전개

- 유성 갑천변서, 시민단체 등 2000여명 참여…29일까지 역·터미널 등 캠페인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최근 학교폭력 및 자살 등 사회문제에 대해 가족공동체 문화형성으로 가정을 바로 세워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유성 갑천변에서 염홍철 대전시장, 이상윤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 40개 시민단체 2000여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가정사랑 문화 확산 실천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실천대회는 참여자 모두가 앞치마를 매고 평생을 함께한 배우자에게 5가지를 약속하는 포퍼먼스를 펼친다.

약속 내용은 좋아하는 일 하루에 한 가지씩 하기, 모든 일은 내 스스로 먼저 하기, 자식에게 부모로서 역할 다하기, 매일 한번 가족과 함께 식사하기, 내 가족과 남을 비교하지 않기 등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대전의 모든 가정의 화목과 평화를 기원하며 2000개의 종이비행기를 하늘에 날려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또 추석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집중홍보기간으로 정하고 40개 시민단체가 ‘가사일! 온가족이 함께 나누면 즐거워요’란 슬로건으로 역과 터미널 등 다중 집합장소에서 집중 캠페인을 전개한다.

정관성 시 시민협력과장은 “이번 시민단체의 실천대회를 계기로 시민단체와 함께 매월‘가정의 날’을 정해 범시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은 부부의 가사분담, 자녀와 대화하기 등 건강하고 활기찬 가족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가정사랑 문화 확산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직장과 가정의 조화로운 사회 안정과 사회구성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자본’을 확충해 대전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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