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한국조폐공사와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 체결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한국조폐공사(사장 윤영대)와 25일 오후 4시 덕수궁 중명전(서울시 중구)에서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와 기념메달 제작·발행·홍보, 문화유산보존기금 후원 등에 관한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에서 한국조폐공사는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국민에게 홍보하기 위해 숭례문 복구 기념주화와 경복궁·한양도성 4대문 등 ‘한국의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기념메달을 제작·발행하기로 했다. 기념주화·메달은 앞면에 고품위 채색으로 문화유산의 이미지가 그려져 있고, 뒷면에는 QR코드가 새겨져 있어 손쉽게 문화유산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숭례문 복구 기념주화는 1종, ‘한국의 문화유산’ 시리즈는 매달 1종씩 총 30종이 발행될 예정이다. 또 제작·발행된 기념주화와 메달을 통해 문화유산을 홍보하는 다양한 전시도 계획 중이다.

한국조폐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하여 문화유산 보호활동에도 참여하여 기념주화·메달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문화유산보존기금으로 기부하고, 문화유산 현장에서 환경정화 등 자원봉사활동도 참여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한국조폐공사와 숭례문 기념주화와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메달을 제작·발행·홍보하는데 문화유산 정보제공 등 각종 행정지원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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