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루브르 박물관전 고객 초청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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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2012-09-25 10:48
서울--(뉴스와이어)--ING생명(대표: 존 와일리)은 지난 24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2012 루브르 박물관전’에 3천 여명의 고객들을 초청하여 고객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ING생명의 ‘당신을 위한 올바른 약속, Orange Promise’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금융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넘어 문화예술산업 선도 기업으로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시휴관일인 월요일에 진행되어 ING생명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행사로 기획되었다. 미술 전문가들이 영상자료와 함께 루브르 박물관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도슨트(작품 안내자)들이 각 작품의 역사와 창작 배경 등을 설명해주면서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관람이 되도록 하였다.

이 외에도 고객 자녀들이 루브르 작품을 그리는 어린이 미술 교실도 진행하고 루브르 시대의 복장을 한 모델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존도 운영하는 등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하였다.

ING생명 마케팅 총괄 이재원 부사장은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ING생명의 메세나 활동은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편의성과 재미 요소를 고려해 기획, 진행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전시관람 행사는 고객들이 미술관 휴관일을 이용,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여유롭게 관람해 다른 행사보다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신한라이프 개요
1987년에 설립된 이후 선진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오렌지라이프는 총 자산 규모 30조9004억원, 보험금 지급여력비율 287.7%(2017년 3월 말 기준)로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자랑하고 있다. 13년 연속 우수콜센터(KSQI)로 선정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고객의 꿈을 위한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9월 3일 ING생명에서 오렌지라이프로 사명을 공식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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