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리수, 유니세프와 손잡고 ‘아프리카 후원 캠페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아리수가 유니세프와 손잡고 물 부족과 식수난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어린이 후원에 본격 나선다.

서울시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식수환경을 개선하고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9.17(월)부터 ‘착한물 아리수,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아프리카 후원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캠페인 진행·후원금 전달을 위한 공동 협약을 맺었으며 유니세프는 해당 기금을 아프리카 어린이의 식수위생 환경 개선에 사용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클릭 한번으로 적립금이 쌓이게 되고 이 적립금으로 아프리카 어린이를 후원하는 온라인 캠페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온라인 창에서 ‘착한물 아리수, 유니세프 와 함께하는 아프리카 후원캠페인’ 페이지(http://water.seoul.go.kr/sudohome/user/unicef_event/index.php) 로 들어간 후 ‣‘아리수를 마셔요’ 물방울을 클릭하면 ‣500원씩 자동 적립되는 것이다.

트위터·페이스북·서울시 홈페이지 회원/비회원으로 로그인을 하면 누구나 캠페인 참여가 가능하며 화면 하단에 응원 댓글도 남길 수 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이 총 만명 참여, 5백만원 모금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목표액을 채우면 캠페인은 자동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렇게 모금된 5백만원을 시는 물 부족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모인 금액은 아프리카의 오염된 물로 매일 생명을 잃는 어린이들의 식수환경개선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시는 강조했다.

서울시 최동윤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물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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