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2 서울 역사길 걷기대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걸으며 역사유물을 둘러볼 수 있는 ‘2012 서울 역사길 걷기대회’를 10.6(토) 세종로공원과 11.10(토) 독립공원에서 양일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우리 생활 속에서 늘 지나치지만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역사유물들을 되새기고자 하는데 의미가 있으며 시대적으로 달리 축조된 서울성곽의 역사와 광화문, 북촌한옥마을, 감고당길, 윤보선 전대통령 생가, 독립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봉수대 등 역사유물과 함께 어우러진 공원들도 만날 수 있다.

서울 역사길 걷기대회는 10월과 11월 각기 다른 코스의 역사길을 알리고, 많은 시민이 부담 없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소요시간을 약 2시간30분 정도로 구성하였다.

10.6 코스는 세종로공원에서 출발하여 광화문광장과 감고당길, 북촌한옥마을을 지나 삼청공원으로 진입하여 말바위 전망대를 거쳐 와룡공원 입구, 윤보선 전 대통령 생가를 지나 세종로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길이는 약 7.5km,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한옥과 근대문화를 느낄 수 있으며 웅장한 서울성곽길을 따라 걷는 운치 있는 길이다.

11.10 코스는 독립공원 독립문 앞에서 출발하여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이진아기념도서관을 거쳐 올라가 안산공원 산책로 길을 따라 가다가 안산 봉수대를 거쳐 다시 독립공원으로 내려오게 된다. 코스의 길이는 약 7km이며 역시 2시간 30분가량 소요된다. 도심과 접하고 있는 완만한 코스이며 봉수대에 오르면 서울의 서북부를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걷기대회에 참여하여 완주하신 시민들은 흥겨운 완주 축하공연과 행운권 추첨을 통해 LED-TV,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도 나눠드릴 예정이다.

10월 걷기대회의 완주 축하공연은 지음오케스트라 연주가 펼쳐지며 11월에는 오스트리아 티롤시장과 군수가 포함된 음악대와 전통무용단 20여명의 티롤밴드가 출연하여 코스를 완주한 시민들의 피로를 풀어줄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1회당 5,00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서울의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에서 접수한다. 서울 역사길 걷기대회는 코스 특성상 10세 이하 어린이와 노약자, 보행장애인은 참여하실 수 없다.

아울러 자원봉사활동 신청도 같은 방식으로 받고 있는데, 대학생 및 일반인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며 행사 당일 오전 8시까지 행사장에 집결하여 교육 후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주로 코스 안내, 교통통제 안내, 행사장 주변 청소, 아리수 및 협찬물품 배포 등의 행사장 진행보조를 하게 된다.

최광빈 서울시 공원녹지국장은 “선선해진 가을 정취를 느끼며 ‘서울을 걷다, 역사를 걷다’란 행사의 부제처럼 서울의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주말 나들이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2 서울 역사길 걷기대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 3446-4464 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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