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기업 베아툼과 함께하는 자녀 진로 설정 위한 학부모 교육 진행

- 올바른 자녀 진로 설정을 위해 학부모가 나서자

서울--(뉴스와이어)--교육전문기업 베아툼(대표 유우경 명지대학교 겸임교수)의 서정호 실장은 2012년 9월 5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응곡중학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자녀 진로 설정을 위한 자녀코칭 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 내용은 DISC 행동유형을 토대로 한 자녀 이해 및 자녀 진로에 대한 부모의 역할과 자녀를 위한 코칭교육이었으며, 이를 통해 올바른 자녀 진로 설정을 위한 부모의 역할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본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올바른 자녀 이해를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며, 청소년기의 진로 설정의 중요성 및 진로탐색을 위한 가정내에서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자녀의 올바른 진로를 위한 부모로서의 자녀 코칭 방법에 대해 들을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다고 하였다. 본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을 자녀에게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하였다.

교육전문기업 베아툼 대표 유우경 교육학 박사는 “청소년기 자녀의 바람직한 진로 설정을 위해서는 청소년기에 대한 이해와 함께 자녀의 진로 설정을 위해 지원할 수 있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하였다. 자녀의 올바른 진로 설정 및 준비는 가정내에서 시작할 수 있으며, 다양한 진로에 대한 정보 제공 및 각 자녀에게 적합한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설명하였다. 향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자녀 이해를 기초로 한 올바른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한 이러한 형태의 교육이 보다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한편 교육전문기업 베아툼은 모든 이들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청소년교육, 부모교육, 기업교육, 노인교육, 여가교육 등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교육 중 진로교육과 취업캠프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관련 분야의 석·박사를 중심으로 컨텐츠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교육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본 기업은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평생교육학과와 한국교육인재개발원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대해 협력을 하고 있다.

한국온라인게임중독예방연구소 개요
한국온라인게임중독예방연구소는 스마트폰 중독, 인터넷 중독, 온라인게임 중독 등을 예방하기 위한 기관이다. 건전한 스마트폰, 인터넷, 게임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연구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ga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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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기업베아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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