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스마트 & 그린 홈·빌딩 전문 전시회 개최

-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으로 진화하는 홈·빌딩의 모든 것

- 11월 28일(수)~30일(금), 삼성동 Coex C Hall에서 개최

뉴스 제공
서울메쎄
2012-09-25 11:50
서울--(뉴스와이어)--2012 국제 스마트 & 그린 홈·빌딩전이 11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3일간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된다.

2012 국제 스마트 & 그린 홈·빌딩전은 ‘국제 스마트홈쇼’, ‘국제스마트빌딩·유비쿼터스산업전’, ‘국제그린홈·빌딩관리산업전’의 3가지 전시회가 동시 개최되는 형태로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홈 빌딩관리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구성될 예정이다.

2012 국제스마트홈쇼는 B2C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축하는 모든 디바이스와 상용화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스마트홈분야 발전지원 기관인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와 서울메쎄가 공동주관한다. 국내외를 어우르는 스마트홈 산업분야 (건설, 네트워크, 미디어, 보안, 설계, 통신, 홈헬스, M2M) 업체들이 참가하고 구매자(BUYER)인 건설사, 통신사, 방송사, SI기업, 지자체 U-CITY추진단, 온오프IT 융합기기 유통업체 구매담당자 3만여명이 관람하는 스마트홈산업 전문전시회다.

본 행사는 홈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가정용 보안기기, 스마트융합 가전기기, 스마트러닝, 홈헬스, 그린홈빌딩, 홈엔터테인먼트, M2M지능통신까지 다양한 부문의 신기술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빌딩스마트협회와 연계해 ‘Build Smart Construction IT & BIM Conference’를 동시 개최함으로 스마트환경구축을 위한 건설기술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컨퍼런스 참여 기업(BUYER)과 전시 참가업체들과의 지속적인 비즈니스 교류를 유도할 예정이다.

국제스마트빌딩·유비쿼터스산업전에서는 한국유비쿼터스협회 주최, 서울메쎄와 테크월드 주관으로 진행되며, 빌딩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지능형빌딩시스템, 빌딩자동화 및 CCTV 등 첨단 보안관련 장비와 시스템, U-CITY관련 구축관 등이 전시된다. 빌딩자동화 및 관제시스템 홍보관, 유비쿼터스 홍보관 등 관련 전문 홍보관이 구성되며, 스마트 빌딩 시설 및 보안 세미나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에너지 관리를 위한 중요분야로 떠오른 전시품목 중 하나인 빌딩 자동화시스템은 시장규모가 올해 1,460억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어서 관련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또한 지난 2004년 국제빌딩관리산업전(KIBS)으로 첫 선을 보인 국제그린홈·빌딩관리산업전은 격년 개최를 통해 올해 5회째 맞이하고 있으며 한국건물위생관리협회 주최, 서울메쎄 주관으로 진행된다. 건물위생관리 용품 및 장비, 시설물 유지 보수등 시설물의 위생 안전 관리와 관련한 국내 유일의 전문 전시회로 건물의 시설 관리 담당자, 건물주, 건물관리 용역사들이 필수적으로 참관하고 있다. 올해에는 기존의 전시 품목 외 건물 옥상의 녹화 추세에 따른 옥상조경관, 건물 열차단 및 에너지 효율을 높여주는 윈도우필름관 등 다양한 특화관 구성으로 전시장을 찾는 바이어에게 건물관리와 관련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의 참가를 희망하는 관련기업은 ‘2012 국제 스마트&그린 홈·빌딩전’ 사무국으로 e-mail(info@hnbshow.com) 혹은 전화 (02-6000-1520, 1522)를 통해 문의가능하다.

서울메쎄 개요
서울메쎄는 2002년 설립된 전시 전문 주최사이다. 국제인공지능대전, 대한민국생활낚시박람회, 국제전기전력전시회, 국제건물관리산업전시회, 인터참코리아, 오토살롱위크, 인천국제낚시보트캠핑페어, 대한민국팜엑스포, 국제봉제기계섬유산업전 등 매년 10여개 이상의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 중 3개 전시회는 산업자원통상부 국제인증 전시회로 등록되어 있다. 해외바이어 유치 및 국내업체의 해외 전시회 참여를 통한 수출활로 개척, 해외 파트너사와의 업무 협력을 통해 수출증대 및 신규 시장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국제 스마트&그린 홈ㆍ빌딩전: http://www.hnbshow.com

웹사이트: http://www.seoulmesse.com

연락처

(주)서울메쎄
이창희 사원
02-6000-152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