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치유현장, 성영주자연치유원 세간의 주목을 받다

- 28년의 기수련이 만들어낸 평창동 기적의 주인공 성영주 원장

서울--(뉴스와이어)--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성영주자연치유원은 최근 기수련을 통해 불치병을 치유하였다는 사람들의 증언이 줄을 잇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높은 담장으로 둘러싸인 평창동의 고급 주택가들 속 성영주자연치유원은 나무대문이 있는 평범한 주택이다.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마당으로 들어서자 삽살개가 꼬리를 치며 손님을 반긴다. 집안으로 들어가 보면, 넓은 마룻바닥 이곳저곳에서 자유롭게 기수련을 하는 이들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속에서 초심자로 보이는 몇몇 사람들의 기수련을 돕고 있는데 열중하는 성영주 원장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곳은 여느 기수련원과는 달리, 수련생 대부분이 가부좌 자세가 아닌 각자의 자유로운 자세로 기수련에 열중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어떤 이는 엎드려 있는가 하면, 어떤 이는 반듯이 누워 배에 손을 올려놓은 이도 있다.

기수련 지도를 방금 끝낸 성영주 원장에게 그 이유를 묻자 “자신의 몸은 자신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있으며, 그 몸의 이끌림에 따라 스스로를 치유하고 있는 중입니다”라는 것이 성 원장의 대답이다.

성영주자연치유원의 성영주 원장은 스스로 스스로를 치유하고 있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를 묻는 물음에, 우리 몸에 흐르고 있는 기의 흐름을 설명하면서, 그 기가 원활하게 순환할 수 있도록 기에너지를 불어 넣어주고 이렇게 전달된 기에너지가 마중물이 되어, 스스로 기순환을 통해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고 한다.

이렇게 기순환을 통해 생성한 에너지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에너지가 손에 전달되면 자기도 모르게 저절로 아픈 부위로 손이 옮겨가서 그 부위에 재생의 에너지를 스스로 전달하고 순환한다는 것이다.

오늘날 인간의 몸에 흐르고 있는 생체에너지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에너지의 힘이 과연 불치병까지 치유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는데, 어떤 원리로 사람의 병을 기에너지가 치유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성 원장은 “기수련의 목적은 병을 치유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막혀있는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저 역시 28년간 기수련을 해오면서 이러한 기의 원활한 흐름이 마음의 병과 육신을 병을 치유하는 것에 대해 아직도 과학적으로 그 이론을 설명을 할 수는 없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 병을 치유한 것이 외부의 명의를 통해 이뤄진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스스로를 치유하였다는 것입니다”라는 말로 대신했다.

이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가 있는지 누가 물어보면, 성 원장은 그동안 성영주자연치유원을 통해 스스로 병을 치유한 수십 건의 사례들을 증거 사진과 함께 한 사람 한 사람과의 성격과 변화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준다. 그 중에는 세간에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이들도 있고,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병이 치유된 이후에도 계속하여 기수련을 하고 있어 언제든지 이 곳(성영주자연치유원)에서 그들을 쉽게 만나 직접 확인할 수가 있다고 한다.

아무리 스스로가 스스로를 치유한다고 하지만 말기암 환자 같은 중증 환자들은 자기 스스로 자기를 치유한다는 것이 한계가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성 원장은 “그래서 현대의학에 기수련을 접목한 폼테라피를 내과전문의와 함께 만들어 지난 5년여 동안 임상실험을 해오고 있으며, 초기에는 항암치료가 필요하던 이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항암약물 없이도 기수련을 통해 스스로 회복되는 사례를 보며, 우리 스스로도 이 결과에 놀라워하고 있습니다”라고 폼테라피의 임상실험 결과를 조심스럽게 공개한다.

여기서 폼테라피란 ‘Power of Mind Energy Therapy’의 줄임말로, 그대로 풀이하자면 환자 스스로의 기에너지를 이용한 치유요법을 말한다.

현재, 성영주 원장은 주 3일간은 경북 김천에서 조은의원 을 운영하고 있는 내과전문의 황의경 씨를 돕고 있는데, 황 원장 역시, 오랜 세월을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고생하다가 성영주 원장을 만나 놀라운 치유의 경험을 하였고, 지금은 성영주 원장과 함께 현대의학에 기수련을 접목한 폼테라피 전도사의 사명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여성 전문의다.

최근, 성영주 원장에게는 새로운 고민이 하나 생겼는데, 현대의학에 기수련을 접목한 전문의원이나 요양병원을 함께 동업해 보자고 많은 제안을 받고 있으나, 그때마다 성 원장은 사업제안을 해오는 병원장들이나 이사장들에게 본인 스스로 기수련을 통해 이 놀라운 변화를 몸소 체험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단순히 비즈니스의 목적으로 제휴를 하고자하는 이들을 거절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이러한 성 원장의 뜻을 알고, 좋은 일에 함께 동참하고자 하는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재능기부가 줄을 잇고 있어, 성영주자연치유원 홈페이지(www.pomeguru.com)도 새롭게 단장할 수 있었고, 수험생의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프로그램까지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끝으로 성 원장이 구상하는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성 원장은 “현대의학에 기수련을 접목한 폼테라피를 기반으로 한 요양병원이나 암치료전문병원, 현재 200만 명에 달하는 국내 불치병 환자들을 위한 전문병원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러나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처럼 현재는 병환으로 고생하고 있지 않더라도, 더 많은 국민들이 기수련을 통해 스스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성영주자연치유원의 기수련 프로그램이 한국과 국민을 건강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널리 전파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토로한다.

“평창동의 기적은 이제 겨우 시작에 지나지 않습니다. 머지않아, 더 많은 사람들이 성영주자연치유원을 통해 스스로가 스스로를 치유하는 폼(Power of Mind Energy)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라고 성영주 원장은 말을 맺었다.

웹사이트: http://www.pomeguru.com

연락처

성영주자연치유원
권성옥
02-379-3092, 010-3193-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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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성영주자연치유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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