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국가 산채식품클러스터 조성

- 2017년까지 1,600억원 투자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의 다양하고 풍부한 청정 산채를 활용해 영양·청도·울릉군 등을 중심으로 2017년까지 약1,600억원(국비 1,330억원)을 투자, 국가산채식품 클러스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국가산채식품 클러스터조성 사업은 최근 웰빙(well-being), 로하스(LOHAS)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안전한 먹거리 수요 증가와 산채가 건강식품 “슈퍼푸드”의 귀한 식재료로 이용됨과 동시에 현대 의약품 개발로 각광받음에 따라= 경북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산채의 생산·가공·유통, 연구를 통한 산채 산업화 실현으로 “부자(富者) 산촌”을 만들기 위한 핵심 산림사업 프로젝트다.

특히 영양지역을 중심으로 청도·울릉·강원 양구 등 약 200ha에 산채의 효능분석과 식품화 개발을 위한 국립산채식품개발원, 지역 특성에 적합한 특화작물 발굴과 상품화를 통한 국립산촌소득개발원, 우수품종 보존관리를 위한 국립산채 종자은행(Seed Bank)등의 핵심시설과 산채건강마을, 산채보감마을, 특산산채마을, 산채생산마을 등을 조성한다.

지금까지 경북도에서는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 농림수산식품부,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 예비타당성 심사 중에 있으며, 향후 국가산채식품 클러스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회 설명회 개최, 관련 4개군 협약체결 등 다각도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종환 산림녹지과장은 국가산채식품 클러스터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전통 산채식품의 브랜드화, 세계화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창출, 차세대 산림사업의 거점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특히, 경북도의 주요 임산물인 송이, 대추, 감, 호두, 오갈피, 오미자 등과 함께 산촌주민의 소득증대를 통한 “부자(富者) 경북”실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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