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3대문화권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이번 보고회는 3대문화권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안정적 국비 확보, 사업추진 상 문제점 파악, 추진현장 점검 등 현실성 있는 대안마련에 중점을 두고 개최되었다.
현장점검 첫째 날은 대표적인 3대문화권 사업인 영양 음식디미방, 예천 녹색문화 상생벨트, 문경 녹색문화 상생벨트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추진율 제고방안, 현장여건 개선 등 사업전반에 대한 꼼꼼한 현장점검과 대안해결에 대한 신중한 논의를 했으며, 차별화된 전략과 창조적인 콘텐츠 개발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을 주문했다.
둘째 날은 상주 낙동강 이야기나라, 경천대 현장점검과 상주 자전거박물관 세미나실에서 3대문화권사업의 전반적인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도에서 3대문화권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총괄 보고와 23개 시군별 개별사업에 대해 사업개요, 추진현황, 문제점, 예산집행율 제고대책 등으로 진행되었다.
보고가 끝난 다음에는 3대문화권사업에 대한 추진상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정보교류, 추진성과 거양을 위한 다양한 대안 마련,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 대책 회의 등 참석자간 심도 있는 토론과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 김상준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추진상황 보고회를 직접 주재하는 등 3대문화권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참석자들에게 “3대문화권 사업의 성공적 추진은 우리 모두의 운명이자 사명이며, 성공의 열쇠는 추진 담당자의 강력한 의지에 달려있다”며 다함께 업무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3대문화권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앞으로 ‘3대문화권사업 지원 특별법’을 제정, 국비확보 노력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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