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사회 만들기 캠페인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9. 25일 경주역 광장에서 20개 기관·단체와 함께 “여성과 아동이 행복한 미래! 우리가 만들어 가요!”라는 슬로건으로 아동·여성폭력 추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사회문제로 논란이 되는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을 추방하고, 도민들의 의식 개선을 위해 경상북도·경주시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 주최, 여성긴급전화 1366경북센터 주관으로 경북성매매피해상담센터, 경북아동보호전문기관 등 20여개 기관·단체 23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인 ‘매구놀이 풍물단’의 풍물놀이와 결혼이민여성으로 이루어진 사회적 기업 ‘꿈터’의 장고춤 공연, 여성과 아동이 행복한 미래! 우리가 만들어 가요! 타박(打撲) 퍼포먼스, 결의문 낭독, 경주역과 신한은행간 가두행진으로 진행되었다.

경상북도 이순옥 여성정책관은 “이번 캠페인은 나날이 증가하는 여성 및 아동폭력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범죄를 예방, 나아가 시민의식개혁운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인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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