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멤브레인 산업육성 심포지엄 개최
- 도내 5개사 MOU 체결 후속 절차 논의
이번 심포지엄은 경상북도 물산업육성협의회(회장 민경석, 경북대학교) 주관으로 지난 6. 19(화)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도내 멤브레인 5개사와의 MOU 체결에 따른 후속절차 등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개최된 심포지엄에는 멤브레인 제조 및 설계기술, 멤브레인 기반 수처리시설 시공 및 운영기술, 워터비지니스 국내외 시장 활성화 등 3개 분야에 대해 김자겸 K-Water 처장과 이석헌 KIST 단장, 오현재 한국건설기술원 단장이 좌장을 맡아 주제발표 및 토론을 한다.
또한, 멤브레인 분야 국내 저명교수로 알려진 홍승관 고려대 교수와 이상호 국민대 교수, 김형수 성균관대 교수가 참석해 막기술에 대한 발표를 하며, 경상북도와 물산업육성 상호협력 MOU를 체결한 도레이 첨단 소재 등 기업에서도 MF, UF, RO 등 막이용기술에 대한 발표와 열띤 토론으로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민병조 환경해양산림국장은 2015년 세계물포럼 유치를 계기로 경북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우위에 있는 멤브레인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기업 등에서 적극적인 참여와 아이디어 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종합하여 법개정 등이 필요한 분야들은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지역소재 기업의 협조, 수처리 핵심기술인 멤브레인 산업을 지역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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