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내년 국가예산 1조6,627억 원 정부안 확보

- 당초 신청 1조7,242억 원의 96.4% 반영돼

- 국고보조금 확보액 2012년 대비 220억 원 증액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2013년도 국가예산이 기획재정부 심의를 마치고 정부안에 총 1조6,627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국고보조사업은 총 6,120억 원으로 당초 신청액(6,799억)의 90.0%가 반영됐으며 전년 확보액(5,900억) 대비 220억 원이 증액됐다.

국가시행사업은 총 1조507억 원으로 신청액(1조0,443억)보다 많이 반영됐다.

분야별 주요 반영 사업을 보면, 국고보조사업의 경우 국가산업단지 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로 · SOC 사업’과 관련, 오토밸리로2공구(송정IC~농소2IC) 개설(210억), 옥동~농소1.2 도로개설(200억), 울산국가산업단지(용연~청량IC)연결도로 개설(150억), 온산화학단지 진입연결도로(135억),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민간투자사업(236억) 등이 반영됐다.

미래 신성장 산업 창출을 위한 ‘R&D 기반인프라 구축 분야’는 그린전기자동차 차량부품개발 및 인프라 연구기반 구축사업(145.5억), 바이오화학 실용화 센터건립(40억),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60억), 저차원 탄소 혁신소재 연구센터 건립(57억)사업 등이다.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 분야’에는 농소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58억), 성암 생활폐기물 매립장 및 소각장 확장사업(48억), 울산병합 바이오가스화시설설치사업(78억) 등이 반영됐다.

국가시행사업의 경우 도로·항만·철도 등 ‘주요 국책 프로젝트 사업’에서 동해남부선(부산~울산~포항) 복선전철화 사업(6,300억), 언양~영천 고속도로 확장(337억), 국도31호(장안~온산) 건설(270억), 국도7호선(웅상~무거)건설(70억), 신항만 건설사업(300억) 등 총 14건(1조505억)이 반영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하여 박맹우 시장과 간부 공무원이 정치권과 하나가 되어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 등(논리적인 설명)을 적극 건의하여 확보한 결과로 특히 지역 국회의원들의 노력이 큰 힘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울산시는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정치권과 협력을 강화하여 국회상임위원회 및 예결위원회 입법조사관을 방문하여 사업설명 및 자료제공을 통해 미 반영 예산이 추가로 증액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나갈 방침이다.

2013년 국가예산안은 18대 대통령선거 관계로 여야합의 일정에 따라 국회제출(10월2일), 국회상임위 예비심사(10월5일~10월31일), 예결특위 종합심사(11월2일~11월21일) 본회의 의결(11월22일)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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