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산바’ 피해 지역에 수용자 보라미봉사단 봉사활동 실시

서울--(뉴스와이어)--2012. 9. 21(금) 김천소년교도소 보라미봉사단이 태풍 ‘산바’가 지나간 피해지역에 복구활동 지원을 시작으로 9. 24(월) 안동교도소, 9. 26(수) 목포·진주교도소, 9.27(목) 순천교도소 등 태풍피해를 입은 지역의 교도소 보라미봉사단원들이 피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보라미봉사단’은 교정기관별로 수형자, 교정공무원 및 지역사회인사 등 20명 내외로 구성된 봉사활동 단체로 ’10. 3. 26.(금) 창단되어 현재 전국 교도소 36개 기관 800여명이 활동 중이며 올해 238회 4,163명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하여 수형자들에는 태풍피해로 인해 망연자실한 지역주민들에게 봉사를 하면서 자신의 잘못으로 사회에 끼친 피해를 조금이나마 보상함은 물론 출소 후 사회적응력을 향상하는 기회가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교정기관이 지역공동체의 기피 시설이 아니라 우리사회의 필수기관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훈 교정본부장은 “앞으로도 따뜻하고 희망주는 교정행정을 실현하기 위하여 수형자의 재범방지 및 건전한 사회복귀에 기여할 수 있는 더욱 다양한 교화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j.go.kr

연락처

법무부
교정본부 사회복귀과
02-2110-3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