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12 전북기업의 날’ 행사 성료
이날 행사는 김완주 전라북도지사를 비롯하여 유성엽 국회의원, 김생기 정읍시장과 도내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단체장과 회사 임직원, 근로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비지원사업 준공식과 더불어 모범근로자 표창(3명), 생산시설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전라북도 박성일 행정부지사는 축사에서 “그동안 대우전자부품㈜의 과감한 시설투자와 기술혁신, 품질개선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시장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 등이 오늘의 성과를 가져왔다”고 치하하면서, 이번 ‘전북기업의 날’을 계기로 “대우전자부품㈜이 업계 최고의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합심하여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21세기 한국을 이끌어 나가는 선진기업으로 도약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기업의 날’ 운영 사업은 전북도가 도내 중소기업 중 ‘고용창출’과 ‘기술개발’, ‘지역사회 기여’ 등에 모범이 되는 기업을 선정하여 근로환경개선, 생산성 향상, 매출증대에 필요한 소규모 숙원사업 지원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가 존경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지난 2007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며, 지난 5~7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4개 기업을 선정하고 이들 기업의 소규모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도비를 지원하였다.
대우전자부품㈜에서는 도비지원금과 자부담으로 화장실(40㎡)과 휴게실(92㎡), 구내식당 등 근로자 복지시설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이날 기념행사를 갖게 된 것이다.
대우전자부품㈜는 지난 1998년 IMF 구제금융 위기 때 기업구조조정 등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2010년 2월 법인 독립시 본사를 경기도 군포에서 정읍으로 이전하여 자동차 전장부품과 전자부품만을 전문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2년간 160억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완료하여 기술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지역인재 채용 등 청년취업, 일자리 창출 등을 중점 추진해 왔다.
30년간 축적된 Know-how와 안정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지엠, 타타대우상용차, 한국델파이, 발레오전장, 동아전장 등 국내기업과중국델파이, FICOSA, KONGSBURG 등 글로벌기업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어 최근 한-EU, 한-미 FTA 체결에 힘입어 완성차 업계의 호조세로 매출이 크게 향상될 것이므로 앞으로 전북도가 부품소재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자동차 전용 연구소 신규확장 및 집중화와 전략적 국책사업유치를 통한 신규아이템 개발 가속화로 2015년까지 연간 매출규모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제안제도 운영 등 경영혁신활동을 통해 전 직원 경영참여를 계기로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있어 ‘취업하고 싶은 500대 강소기업’,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등 전북 기업으로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최근 대규모 시설 투자로 인해 회사 경영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람이 자산이다!’는 경영방침으로 매년 2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하고, 특히 비정규직을 100%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근로자 고용안정에도 크게 기여하였으며, 2010년도에는 전북도가 추진하는 ‘청년취업2000 사업’과 ‘희망이음 프로젝트’, 그랜드 취업박람회(전주, 익산, 정읍), ‘인력구조 고도화사업’, 전북대 ‘인턴지원 협약’, 전북기계공고 ‘산·학 협약’, 고용부 ‘청년취업아카데미 협약’ 등 청년취업과 기술교육훈련 등에 모범적으로 참여하였다.
특히, 기능인력 채용시 전북기계공고 등 산·학 협력 특성화고교 졸업자를 우선 채용하고, 관리직 신규사원 채용시에는 도내 대학 졸업자 80% 이상 채용,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18명 전원), 신규 취업자 초임 대폭 향상(최근 3년간 평균 20% 인상) 등 지역 내 청년취업과 근로자 고용안정을 위해 중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도에는 지식경제부의 ‘우리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상’을 수상하였으며, 금년 9월에는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취업하고 싶은 500대 강소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서준교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회사가 여기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전라북도와 중소기업지원기관들이 합심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결과라 생각하고, 기업의 성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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